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최고의 수사 ‧ 형사 되다
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최고의 수사 ‧ 형사 되다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7-05-16 15:18
  • 승인 2017.05.16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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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형사, 으뜸여청수사 등 4개 분야 선정
[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의정부경찰서(서장 진종근)는, 2017년 4월 28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5층 1회의실에서 개최한 경기북부경찰청 1분기 베스트수사팀, 으뜸형사, 으뜸여청수사팀 시상식에서 베스트경제팀-경제4팀, 베스트지능팀-지능수사1팀, 으뜸형사팀-형사4팀, 으뜸여청수사팀-여청수사4팀 등 총 4개 팀이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경찰서 치안수요별 연 4회 평가하며, 의정부경찰서는 2016년 1분기 으뜸형사 강력 1위, 2분기 으뜸형사 강력 1위․으뜸여청수사 2위, 3분기 으뜸형사 강력 1위․으뜸여청수사 1위․베스트경제팀․베스트지능수사팀, 4분기 으뜸형사 강력 1위․형사 1위 등 총 9회 선정된 바 있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단일 경찰서에서 4개 팀이 선발되며 의정부경찰서는 명실상부 경기북부권의 중심경찰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진종근 의정부경찰서장은 “의정부경찰서는 ‘치안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경찰관들이 합심해 이룬 성과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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