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후에는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곤명생태공원에서는 즐기면서 자생단체간의 서로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면민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남숙 곤명면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환경가꾸기에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우리지역의 환경을 가꾸어나가자”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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