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농촌 연탄재
돌아온 농촌 연탄재
  •  
  • 입력 2005-01-20 09:00
  • 승인 2005.01.2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에서도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연탄재. 그러나 유가 상승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연탄 사용량이 늘면서 요즘은 도로와 논·밭마다 널린 게 연탄재다. 아직까지 그 양이 많지 않아 비포장 도로 웅덩이를 메우거나 밭에 버려지고 있지만 연탄재 쓰레기가 늘어나면 예전처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는 걱정도 없지 않다. <매일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