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박미자 회장은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를 중심으로 생활개선회의 전국적인 실천운동인 5-S 과제를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어느 단체보다 모범적인 지역사회 리더로 활약해 주기를 결의문을 통해 거듭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불곡산 환경보전을 위한 쓰레기 줍기, 힐링워크숍“행복한 가정과 여성”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희망이 넘치는 양주시를 위해서는 여성들의 열정적인 도전의식이 필요하다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양주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으며“감동 365운동을 통해 시민과 하나 되어 소통하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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