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사업이 어려워져 피해자들에게 “아기 성장앨범 제작비용을 선불로 주면 다른 업체보다 30∼40만 원 저렴하게 해 주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받아 해외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민들을 상대로 한 민생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엄정 단속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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