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남면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매년 5월경 실시하는 정기 자연보호 행사이외에도 수시로 자체 행사를 가지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깨끗한 환경 가꾸기에도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자연보호 행사가 치러진 우천숲은 매년 1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여름철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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