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하식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한 캠페인 추진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과 식품위생수준이 향상되어 불량식품이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오는 21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주간으로 지정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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