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재배한 배추와 재료로 배추 100포기를 정성스레 담가 희망재활원에 전달

생활개선회원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재료로 배추 100포기를 정성스레 담가 희망재활원에 전달했다
충북도 연합회는 2005년부터 해마다 봄철에 도내 각 시군생활개선연합회와 공동으로 13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담가주기 행사를 해 오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음정희 회장은“김치 담그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다”며“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데 앞 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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