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호남 8회, 영남은 7회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호남에서 전북 4회, 광주 2회, 전남 2회, 영남에서는 대구 3회, 울산 1회, 부산 1회, 경남 1회, 경북 1회 유세를 벌였다. 또 경기·인천 5회, 충청 3회, 강원은 3회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제주에서는 각각 1회 유세를 벌였다.
안 후보는 전날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도보 유세를 이어갔다. 이어 주말에는 6일 광주, 7일 충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