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장 법수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자비의 등불로 모두 하나 되어 함께 더불어 공존공생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불자의 삶이자 진정한 행복의 길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깊이 새기는 참다운 불자, 진정한 참사람이 되기 위해 다함께 정진하자”고 설법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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