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폰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사천읍 이·미용실 2개소 및 목욕탕 6개소를 올해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희망나눔회 박영옥 회장은 “이·미용 및 목욕 쿠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관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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