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최영철)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22회 와룡문화제’에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와 더불어 '지켜가요! 안전선, 함께해요! 행복선 In-Line 운동'관련 교통안전선 지키기 홍보를 가수 이성우, 박상철 등과 함께 펼쳤다.
강영수 교통관리계장은 “행사장 주변 혼잡 도로 교통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눠드리며 교통안전선 확립을 부탁드렸더니 반응이 좋았다”며 “교통안전선 관련 양심운전자 찾기(양심人-Line)도 5월에 계속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