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전 10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파고라 광장에서 열려
[일요서울 | 안산 김용환 기자] 안산 여성문학회(회장 이연순)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파고라 광장에서 제16회 안산 전국여성백일장 대회 및 문학강연을 개최한다.
안산 여성문학회는 1990년 5월 안산시 주부의 날 기념 백일장 입상자들(당시14명)이 모여 발족한 이후 수많은 등단 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문학행사에 참여해왔다.
또 해마다 유명 대학교수와 작가를 초빙하여 정규 문학 강좌 개설과 특강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작품집 출간, 문학의 밤 개최, 문학기행, 손 편지쓰기 자원봉사 등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회원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변함없는 후원과 여러 기관단체와 기업의 협찬이 모아져 이번 16회 백일장도 푸짐한 상금과 문학 강연, 기념품을 준비하여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장원 1명 100만원, 준 장원 2명 각 50만원, 차상 2명 각 20만원, 차하 2명 각 10만원, 참방 6명 문화상품권, 장려상 10명 문화상품권 이외에도 행운권 추첨 등이 있다.
신록이 싱그러운 5월에 아름다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문학소녀로 돌아가 시상(時想)에 잠겨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이날 함께 열리는 한사랑 병원 김지현 과장의 ‘암 바로알기’ 건강 강좌와 소설가 김탁환의 ‘생활 속의 인문체험’ 문학 강연은 관심이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산 여성문학회는 1990년 5월 안산시 주부의 날 기념 백일장 입상자들(당시14명)이 모여 발족한 이후 수많은 등단 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문학행사에 참여해왔다.
또 해마다 유명 대학교수와 작가를 초빙하여 정규 문학 강좌 개설과 특강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작품집 출간, 문학의 밤 개최, 문학기행, 손 편지쓰기 자원봉사 등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회원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변함없는 후원과 여러 기관단체와 기업의 협찬이 모아져 이번 16회 백일장도 푸짐한 상금과 문학 강연, 기념품을 준비하여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장원 1명 100만원, 준 장원 2명 각 50만원, 차상 2명 각 20만원, 차하 2명 각 10만원, 참방 6명 문화상품권, 장려상 10명 문화상품권 이외에도 행운권 추첨 등이 있다.
신록이 싱그러운 5월에 아름다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문학소녀로 돌아가 시상(時想)에 잠겨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 이날 함께 열리는 한사랑 병원 김지현 과장의 ‘암 바로알기’ 건강 강좌와 소설가 김탁환의 ‘생활 속의 인문체험’ 문학 강연은 관심이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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