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기관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 '충격'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남해고속도로 사천 IC부근 폐도 부지에 각종 폐기물이 투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후 기존 도로는 폐도가 됐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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