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사평마을 이장은 “고장난 농기계 및 노후화된 전기설비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교체를 하고 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홍영 K-water 남강댐관리단장은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민들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