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여단은 지역주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꺼이 업소 일대를 훈련장소로 지원해준 이마트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오는 5월 1일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과정을 지켜본 지역주민들은 “요즘 사회가 매우 흉흉한데 군과 경찰이 힘써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훈련을 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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