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밀양 이도균 기자]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6일 얼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 상동면 고정리의 재해예방 및 노동력분산 조기재배 시범단지(대표 김동환) 현장을 방문 격려했다. 또 조생종벼 첫모내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해담쌀, 조운벼 품종을 5.7ha에 실시하며 추석 전인 8월 말경 수확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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