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보건소에 금연단속 인력이 4명 있으나, 포천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으로 인해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홍보 및 단속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금연서포터즈 위촉과 향후 활동을 통해 각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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