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도움을 받은 광적면 신모 님은“누수로 인하여 월 수도세가 3000원 이상이 부과되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칠 생각도 못하고 반복적으로 상황이 나빠지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나영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