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양산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원의 등록재산의 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승인 등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의 증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나동연 시장은 “공직자 윤리위원회를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예방과 관피아 근절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윤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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