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강과 김시민대교 자전거길 주행, 생활형 자전거 타기 홍보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여성자전거투어단은 지난 21일 충무공동 이성자 미술관을 자전거로 투어 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 길에 선정된 명품 자전거 도시로서 남강 양안 및 철도 폐선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개설 등 인프라 구축으로 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진만큼 직장인, 학생들의 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시민들이 시내 등 가까운 곳을 나들이할 때 자전거를 이용하는 생활형 자전거타기를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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