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주택지 내 대형건물 신축현장을 돌아보고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허 구청장은 새벽에 만난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청취하며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행복한 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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