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모든 업무를 국민의 눈으로 생각하고, 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눈 앞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 함께 가치를 만드는 KOEN 고유의 ‘혁신4.0’ 활동을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작년 12월 ‘Beyond the Limits, Let’s Co-Innovate!‘라는 혁신 슬로건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 동력인 ’혁신4.0‘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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