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광명 김용환 기자] 광명시 철산4동(동장 한창규)는 동 누리복지협의체(회장 이재서)와 함께 자연음식 요리연구가인 박상혜 교수를 초빙해 오는 20일 10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박상혜 교수는 자연음식연구소 공양간 대표로 대한불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찰음식 선임연구원, 천연조미료 명장, 혜전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박 교수는 현대인들이 몸을 지키려면 먹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찰·약선·자연음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연재료로 본연의 맛을 살리며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천연조미료를 개발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창규 철산4동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철산4동은 이 사업 외에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부자가정 등을 돌보는 반찬 나눔 사업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혜숙 철산4동 누리복지위원은 “맛도 좋고 약이 되는 요리법을 배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요리교육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혜 교수는 자연음식연구소 공양간 대표로 대한불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찰음식 선임연구원, 천연조미료 명장, 혜전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박 교수는 현대인들이 몸을 지키려면 먹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찰·약선·자연음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연재료로 본연의 맛을 살리며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천연조미료를 개발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창규 철산4동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철산4동은 이 사업 외에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부자가정 등을 돌보는 반찬 나눔 사업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혜숙 철산4동 누리복지위원은 “맛도 좋고 약이 되는 요리법을 배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요리교육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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