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반 편성해 17일부터 피해학생 사실 여부 확인
[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숙형 사립 대안학교 학생 폭행 등의 사안에 대해 감사실시를 통보했다.
감사관은 “이번 감사에서 사립 기숙형 대안학교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세밀히 감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히 처리 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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