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순혁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재배하는 농산물이면서 노지재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아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양주시 지역농협을 통해 다양한 현장교육이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주관내 농협에서는 농업인에 대한 다양한 영농현장 교육뿐만아니라 노래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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