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ha(19만8350㎡)에 유채 외 3종을 식재
[일요서울ㅣ양산 이도균 기자] 경남 양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낙동강 변에 위치한 양산지역 최대의 수변공원인 황산공원 20ha(19만8350㎡)에 유채 외 3종을 식재해 명실상부한 경남 최고의 힐링공간을 마련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황산공원은 파크 골프장, 야구장, 캠핑장 등과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계절별 다양한 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찾아오시는 길은 대표지번 물금읍 물금리 162-1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 물금역에서 황산육교를 이용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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