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광명 김용환 기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일동)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오는 20일 농협 광명시지부(철산동 소재) 앞에서 ‘2017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바자회에는 기업과 단체, 개인이 기부한 의류, 주방용품, 생필품 등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품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의 저소득층 180가정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제공된 무료 쿠폰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
한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은 18일까지 후원물품을 직접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광명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전달하면 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기업과 단체, 개인이 기부한 의류, 주방용품, 생필품 등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품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의 저소득층 180가정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제공된 무료 쿠폰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
한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은 18일까지 후원물품을 직접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광명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전달하면 된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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