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크숍에는 신임교원 4명과 김남경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남경 총장은 “행복한 우리 대학의 가족이 된 교수님들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며 “젊은 열정으로 교육과 연구, 봉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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