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희 진주시장은 “살림살이가 힘들어 지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 하나하나가 고마운 시기”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밥상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항상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는 매주 수요일마다 주거지에서 식사해결이 곤란해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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