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움’을 주제로 한 제5회 느티나무 앙상블 작은 음악회가 지난 17일 오후 진안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열린 이날 음악회는 현재명 작곡의 ‘희망의 나라로’ 연주로 시작됐으며, ‘아름다운 것들(외국곡)’등 반주에 맞춰 청중들이 노래로 화답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전북일보>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