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풍호동, 함께 만들어가요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은 지난 10일 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현수막, 불법전단지, 명함 등의 불법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풍호동에서는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등을 돌며 아파트 분양 현수막, 무담보대출 명함 등 100여개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정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광고물이 부착되는 위치와 광고주 등을 파악해 풍호동 자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광고물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불법광고물 정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광고물이 부착되는 위치와 광고주 등을 파악해 풍호동 자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광고물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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