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결과 안전진단을 요하는 놀이시설은 없었으나 11개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사항을 발견해 다음 달 2일까지 조치하도록 명령하고 조치 결과는 추후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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