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강의장은 축사를 통해 “테니스가 강한 체력이 필요한 운동임에도 정신력과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극복하신 장애인 선수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부천의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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