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和)통(通)한 직장문화 조성 위한”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여직원 및 2년미만 남성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류재응 진주경찰서장은 “서로 존중하면서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언제든지 성희롱 및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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