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LE(엘이), 이것이 'EXID'의 카리스마
[IS포토] LE(엘이), 이것이 'EXID'의 카리스마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7.04.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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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엘이)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니 3집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공연하고 있는 EXID LE(엘이)
미니 3집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공연하고 있는 EXID LE(엘이)
 팀 리더 솔지의 건강상 이유 때문에 4인조 앨범으로 발매된 EXID 미니 3집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EXID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알앤비(Up Tempo R&B) 곡으로 각 멤버들의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각각의 개성이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에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노래다.

이번 EXID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에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포함해 'Boy', '우유'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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