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재 상남면장은 “우리 농산물의 인기가 너무 좋아 부스가 협소할 정도다. 농산물 판매 부스를 따로 설치해야 할 정도였다”며 “내년에는 더욱 합리적인 계획을 세워 우리지역 업체 및 농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남면은 지역농산물 시식회 및 홍보와 함께 총 179만 5천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