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경남 족구인들 ‘불꽃경쟁’
산청서 경남 족구인들 ‘불꽃경쟁’
  • 경남 양우석 기자
  • 입력 2017-04-10 13:51
  • 승인 2017.04.10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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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상남도지사기 족구대회 산청서 성료
[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경남 산청군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지난 9일 경남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산청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제10회 경상남도지사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개회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박우범 경남도의회 의원, 서종락 경남도체육회 생활체육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산청군지부장, 박충기 산청군농협장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여성부, 임원부 등 각 부문별 92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1부 우승은 창원볼케노팀, 일반2부는 진주동아B팀, 40대부는 창원동읍지존팀, 50대부는 창원위드팀, 60대부는 창원위드-홍팀, 여성부는 진주제이엔팀, 임원부는 사천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 최우수 감독상은 창원볼케노 정효상 감독, 최우수선수상은 창원볼케노팀의 강성민 선수, 최우수 심판상은 경남족구연합회 김원열 심판, 우수심판상은 경남족구협회 배동언 심판이 수상했다.
 
한편 허기도 산청군수는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이 더욱더 확대되고 경남 족구인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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