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한지 3여년만에 또다시 보수공사 한다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의 명물로 자리한 삼천포용궁시장의 천정에서 빗물이 새어나와 비닐로 새는 빗물을 모아 흐르게 해 상인들이 불편과 함께 미관을 헤치고 있다느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 수산시장 상인 A모씨는 “건물지은지 3년정도 지났는데 비가새고 천장에서 비가 떨어져 비니루를 누수된 물을 모으는 장차를 하는 등은 부실공사가 아니겠는가? 담당부서에서는 좀더 신경을 써서 관리감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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