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학부모 25명 선발...서포터즈·페이스북 페이지 공동 운영
[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2시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7년 경남교육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경남교육 SNS 서포터즈’는 지난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5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는 페이스북에 ‘경남교육 SNS 서포터즈’ 페이지를 개설해 공동 운영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자율성과 참여율을 높이도록 했다.

이 밖에도 경남도교육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기관 및 학교 소식, 각종 교육 행사와 정보를 알리고, 라이브 방송, 행사 동영상, 교육 홍보 자료를 꾸준히 담아내고 있다.
한편 각각의 SNS에 ‘경상남도교육청’으로 검색해 참여(좋아요, 소식 받기, 구독 등)하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