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원 대표이사, 대한민국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 1번지 전력
[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지난달 30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문을 연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항노화 웰니스 관광과 동의보감 탕전원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백상원 신임 대표이사는 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또 백상원 대표이사는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산업인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경남항노화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게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동의보감 탕전원 운영으로 경남도가 대한민국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 1번지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웰니스, 의료, 체류관광, 항노화제품을 연계한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공무원 및 일반인 등을 대상 1박2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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