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 투자유치 홍보와 수출상담 지원 펼쳐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는 송도근 시장과 경남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지역항공업체 등 총 24명으로 사천항공부품 시장 개척단을 구성 2일부터 13일까지 10박 12일 일정으로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 사천항공부품 시장개척단은 ‘18년 에어로마트코리아 개최 협의를 위해 BCI 회장과의 면담과 미국 LA에서 사천항공부품업체의 직수출 컨설팅 지원을 위해 해외 항공컨설팅업체 HAI사와 MOU를 체결등 남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