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을 통해 주방 내 위생 상태 점검, 유통기한 경과식품 원료 사용 점검, 부패·변질이 쉬운 식품의 냉동·냉장 보관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실태조사를 통해 관내 중국식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수준 향상 및 식품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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