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달 20일 피해자의 사망이 의심스럽다는 유족의 제보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같은달 12일 충남 당진 소재 주거지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현재 병원 치료 중이며, 피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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