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이원근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원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벌이는 좌충우돌 휴먼 추리드라마로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는 최강희와 권상우의 코믹 연기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낼 휴먼추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는 최강희-권상우를 비롯해 신현빈, 이원근, 양익준, 박병은,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4월 5일 밤 10시.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