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은 창립 다음 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고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미래에셋 측은 "박현주 회장의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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