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 3종류 꽃을 화분 2510개에 1만40본을 식재한 뒤 3가지 꽃 색상(오렌지, 흰색, 노란색 등)을 이용해 파도 모양을 연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으로도 계절별로 여름, 가을, 겨울 3회에 걸쳐 팬지, 임파첸스 등 8종류의 꽃 3만12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