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전 국대 감독 팬 사인회도 열려 [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2일 오전 산청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산청군탁구협회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현정화 전 국가대표 여자 탁구팀 감독이 참석해 사인회와 시범경기를 가지는 등 전국에서 모인 1500여명의 탁구 동호인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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