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3대 반칙 홍보를 위해 진주팔각회 후원으로 제작된 깃발을 진주시 구석구석 누비는 시민의 ‘발’인 경남택시에 부착해 차량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관심 제고하고자 공동체 치안으로 맺어진 것이다
임재욱 남강지구대장은 “앞으로도 3대 반칙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단속을 실시하고 어울려 다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공동체 치안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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