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이용시설 캠페인은 ▲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전단지와 안전픽토그램 배부 ▲ 소소심(소화전,소화기,심폐소생술)홍보 ▲ 소방설비(소화기, 옥내소화전) 확인 등 어깨띠를 활용한 시각적 홍보와 소방설비 확인과 더불어 실시됐다.
이경호 서장과 김원기 의원은 “의정부가 제일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도 화재 예방을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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